11월 제철 식재료
11가지
수산물6
대게
절정 2월
다리가 대나무처럼 곧게 뻗어 대게라 불리는 동해안의 겨울 별미로, 살이 가장 꽉 차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가 제철이다. 주로 통째로 쪄서 담백한 살과 내장을 함께 즐긴다.
꽃게
절정 10월
봄에는 알이 찬 암꽃게, 가을에는 살이 오른 수꽃게가 맛있는 서해안 게로, 9~11월 가을철에 살이 가장 꽉 찬다. 쪄서 먹거나 시원한 탕으로 끓여 즐긴다.
대하
절정 10월
가을 서해안을 대표하는 큰 새우로, 9~11월에 살이 단단하고 단맛이 가장 좋다. 굵은 소금을 깐 팬에 통째로 구워 먹는 소금구이가 별미다.
과메기
절정 12월
꽁치를 찬바람과 햇볕에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해 반쯤 말린 포항 구룡포의 겨울 별미로, 11월부터 1월까지 만들어진다. 미역과 김, 채소에 싸 먹는 안주로 인기가 많다.
굴
절정 12월
찬바람이 불면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겨울 별미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다. 신선한 것은 생굴로 먹고, 굴국밥이나 굴전으로도 즐긴다.
방어
절정 12월
수온이 낮아지는 겨울에 기름이 올라 고소함이 절정에 이르는 대형 어종으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다. 부위별로 맛이 달라 두툼하게 썬 회로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