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철 식재료
13가지
수산물6
다리가 대나무처럼 곧게 뻗어 대게라 불리는 동해안의 겨울 별미로, 살이 가장 꽉 차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가 제철이다. 주로 통째로 쪄서 담백한 살과 내장을 함께 즐긴다.
겨울을 난 뒤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봄철 가자미류로, 2~5월에 가장 맛이 좋다. 쫄깃한 살은 회로 즐기고, 봄 쑥과 함께 끓인 도다리쑥국은 남해안의 대표 봄 음식이다.
몸속에 단단한 뼈가 들어 있어 갑오징어라 불리며, 산란철인 3~6월에 살이 두툼하고 단맛이 가장 강하다. 쫄깃한 식감을 살려 회나 살짝 데친 숙회로 즐긴다.
독특한 향과 쌉쌀한 단맛을 지닌 봄철 해산물로, 수온이 오르는 3~6월에 향이 가장 진하다. 손질해 회로 먹거나 잘게 썰어 비빔밥에 넣어 즐긴다.
갯벌에서 흔히 나는 조개로, 산란 전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3~6월에 가장 맛이 좋다. 시원한 국물을 내어 칼국수와 탕에 두루 쓰인다.
봄을 대표하는 서해안 연체류로, 산란을 앞둔 3~5월에 머리 가득 알이 들어차 가장 맛이 좋다. 살이 연하고 단맛이 돌아 살짝 데치거나 매콤하게 볶아 먹는다.
채소4
겨울을 노지에서 난 배추로, 속이 차지 않고 잎이 옆으로 펼쳐진 채 1~3월에 출하된다. 잎이 부드럽고 단맛이 돌아 겉절이나 쌈으로 즐긴다.
이른 봄 들에서 가장 먼저 돋는 나물로, 향이 진하고 뿌리째 먹어 봄철 입맛을 돋운다. 된장국에 넣거나 무쳐 먹는다.
알싸하고 향긋한 봄나물로, 2~4월에 향이 가장 진하다. 매콤한 양념장이나 무침으로 만들어 봄철 잃은 입맛을 돋운다.
물가에서 자라는 향긋한 봄채소로, 줄기가 연하고 향이 진해지는 2~4월이 제철이다. 데쳐서 무치거나 전을 부쳐 먹고 탕에 넣어 향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