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식재료
총 36가지 식재료
수산물12
몸속에 단단한 뼈가 들어 있어 갑오징어라 불리며, 산란철인 3~6월에 살이 두툼하고 단맛이 가장 강하다. 쫄깃한 식감을 살려 회나 살짝 데친 숙회로 즐긴다.
꽁치를 찬바람과 햇볕에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해 반쯤 말린 포항 구룡포의 겨울 별미로, 11월부터 1월까지 만들어진다. 미역과 김, 채소에 싸 먹는 안주로 인기가 많다.
찬바람이 불면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겨울 별미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다. 신선한 것은 생굴로 먹고, 굴국밥이나 굴전으로도 즐긴다.
봄에는 알이 찬 암꽃게, 가을에는 살이 오른 수꽃게가 맛있는 서해안 게로, 9~11월 가을철에 살이 가장 꽉 찬다. 쪄서 먹거나 시원한 탕으로 끓여 즐긴다.
다리가 대나무처럼 곧게 뻗어 대게라 불리는 동해안의 겨울 별미로, 살이 가장 꽉 차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가 제철이다. 주로 통째로 쪄서 담백한 살과 내장을 함께 즐긴다.
가을 서해안을 대표하는 큰 새우로, 9~11월에 살이 단단하고 단맛이 가장 좋다. 굵은 소금을 깐 팬에 통째로 구워 먹는 소금구이가 별미다.
겨울을 난 뒤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봄철 가자미류로, 2~5월에 가장 맛이 좋다. 쫄깃한 살은 회로 즐기고, 봄 쑥과 함께 끓인 도다리쑥국은 남해안의 대표 봄 음식이다.
독특한 향과 쌉쌀한 단맛을 지닌 봄철 해산물로, 수온이 오르는 3~6월에 향이 가장 진하다. 손질해 회로 먹거나 잘게 썰어 비빔밥에 넣어 즐긴다.
갯벌에서 흔히 나는 조개로, 산란 전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3~6월에 가장 맛이 좋다. 시원한 국물을 내어 칼국수와 탕에 두루 쓰인다.
수온이 낮아지는 겨울에 기름이 올라 고소함이 절정에 이르는 대형 어종으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다. 부위별로 맛이 달라 두툼하게 썬 회로 즐긴다.
가을이면 기름이 올라 고소함이 절정에 이르는 생선으로, 8~10월이 제철이다. 뼈째 썰어 회로 먹거나 통째로 소금을 뿌려 구워 먹는다.
봄을 대표하는 서해안 연체류로, 산란을 앞둔 3~5월에 머리 가득 알이 들어차 가장 맛이 좋다. 살이 연하고 단맛이 돌아 살짝 데치거나 매콤하게 볶아 먹는다.
채소11
보랏빛 윤기가 도는 여름 채소로, 6~9월에 가장 부드럽고 맛이 좋다. 쪄서 무치거나 기름에 볶아 먹는다.
이른 봄 들에서 가장 먼저 돋는 나물로, 향이 진하고 뿌리째 먹어 봄철 입맛을 돋운다. 된장국에 넣거나 무쳐 먹는다.
알싸하고 향긋한 봄나물로, 2~4월에 향이 가장 진하다. 매콤한 양념장이나 무침으로 만들어 봄철 잃은 입맛을 돋운다.
마늘이 올린 연한 꽃대로, 마늘을 수확하기 전인 5~6월에 잠깐 나는 봄채소다. 아삭한 식감을 살려 볶음이나 장아찌로 만들어 먹는다.
찬바람을 맞고 자라 단맛과 시원한 맛이 깊어지는 겨울 채소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다. 국에 넣어 시원한 맛을 내거나 김치 재료로 두루 쓰인다.
물가에서 자라는 향긋한 봄채소로, 줄기가 연하고 향이 진해지는 2~4월이 제철이다. 데쳐서 무치거나 전을 부쳐 먹고 탕에 넣어 향을 더한다.
김장철을 대표하는 채소로, 속이 알차게 차오르는 10~12월에 가장 달고 고소하다. 김치 재료로 가장 많이 쓰이며 국이나 쌈으로도 즐긴다.
겨울을 노지에서 난 배추로, 속이 차지 않고 잎이 옆으로 펼쳐진 채 1~3월에 출하된다. 잎이 부드럽고 단맛이 돌아 겉절이나 쌈으로 즐긴다.
추위를 견디며 자라 단맛이 깊어지는 겨울 채소로,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다. 데쳐서 나물로 무치거나 국에 넣어 먹는다.
여름철 식탁에 자주 오르는 연한 호박으로, 5~9월에 두루 나며 한여름에 가장 흔하다. 전을 부치거나 볶음, 찌개 재료로 널리 쓰인다.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7~9월에 알이 꽉 차고 단맛이 가장 좋다. 통째로 쪄서 먹는 것이 가장 흔하다.
과일9
가을이 깊어지면 주홍빛으로 익는 과일로, 10~11월이 제철이다. 아삭한 단감은 생과로 먹고, 떫은 감은 말려 곶감으로 즐긴다.
껍질을 손쉽게 까 먹을 수 있는 겨울철 대표 과일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다. 주로 생과로 즐긴다.
겨울부터 봄까지 시설 재배로 출하되며, 1~2월에 당도가 가장 높다. 생과로 즐기거나 디저트 재료로 널리 쓰인다.
초여름에 잠깐 나는 덜 익은 푸른 매화나무 열매로, 5~6월에 수확한다. 생으로 먹기보다 설탕에 재워 매실청을 담그거나 장아찌를 만들어 두고두고 쓴다.
달콤한 향과 부드러운 과육이 매력인 여름 과일로, 7~9월이 제철이다. 단단한 딱복부터 무른 물복까지 취향에 따라 생과로 즐긴다.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로, 일교차가 큰 9~11월에 단맛과 아삭한 식감이 가장 좋다. 주로 생과로 먹으며 저장성이 좋아 겨울까지 즐긴다.
한여름 더위를 식혀 주는 대표 과일로, 6~8월에 당도가 가장 높다. 시원하게 식혀 생과로 즐긴다.
노란 껍질에 흰 골이 진 한국의 대표 여름 과일로, 5~8월에 나며 초여름에 당도가 가장 좋다. 껍질을 깎고 속을 정리해 생과로 시원하게 즐긴다.
송이송이 알이 맺히는 가을 과일로, 8~10월에 당도가 가장 높다. 알을 떼어 생과로 즐기며 품종에 따라 향과 단맛이 다양하다.
나물4
돌돌 말린 어린순을 거두는 봄 산나물로, 4~6월이 제철이다. 삶아 말렸다가 불려 나물로 무치거나 육개장 같은 국의 재료로 쓴다.
강원도 산나물로 정식 이름은 고려엉겅퀴이며, 잎이 연한 4~6월이 제철이다. 부드럽고 향이 은은해 밥에 얹어 짓는 곤드레나물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두릅나무에서 돋는 새순으로, 향이 진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3~5월이 제철이다.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숙회나 나물로 즐긴다.
독특한 향이 매력인 대표적인 봄 산나물로, 잎이 연한 3~5월이 제철이다. 데쳐서 나물로 무치거나 향을 살려 쌈으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