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제철 식재료
12가지
수산물4
다리가 대나무처럼 곧게 뻗어 대게라 불리는 동해안의 겨울 별미로, 살이 가장 꽉 차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가 제철이다. 주로 통째로 쪄서 담백한 살과 내장을 함께 즐긴다.
겨울을 난 뒤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봄철 가자미류로, 2~5월에 가장 맛이 좋다. 쫄깃한 살은 회로 즐기고, 봄 쑥과 함께 끓인 도다리쑥국은 남해안의 대표 봄 음식이다.
찬바람이 불면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겨울 별미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다. 신선한 것은 생굴로 먹고, 굴국밥이나 굴전으로도 즐긴다.
수온이 낮아지는 겨울에 기름이 올라 고소함이 절정에 이르는 대형 어종으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다. 부위별로 맛이 달라 두툼하게 썬 회로 즐긴다.
채소6
추위를 견디며 자라 단맛이 깊어지는 겨울 채소로,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다. 데쳐서 나물로 무치거나 국에 넣어 먹는다.
겨울을 노지에서 난 배추로, 속이 차지 않고 잎이 옆으로 펼쳐진 채 1~3월에 출하된다. 잎이 부드럽고 단맛이 돌아 겉절이나 쌈으로 즐긴다.
이른 봄 들에서 가장 먼저 돋는 나물로, 향이 진하고 뿌리째 먹어 봄철 입맛을 돋운다. 된장국에 넣거나 무쳐 먹는다.
알싸하고 향긋한 봄나물로, 2~4월에 향이 가장 진하다. 매콤한 양념장이나 무침으로 만들어 봄철 잃은 입맛을 돋운다.
물가에서 자라는 향긋한 봄채소로, 줄기가 연하고 향이 진해지는 2~4월이 제철이다. 데쳐서 무치거나 전을 부쳐 먹고 탕에 넣어 향을 더한다.
찬바람을 맞고 자라 단맛과 시원한 맛이 깊어지는 겨울 채소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다. 국에 넣어 시원한 맛을 내거나 김치 재료로 두루 쓰인다.